소셜네트워크의 우선 순위를 생각해보았다.
첫 번째는 정직이다.
두 번째는 능동이다.
세 번째 부터는 순위가 필요없다.
정직과 능동을 시작으로 그 이외의 모든 것들이 가능해진다.
그래서 현재 이용중인 모든 SNS를 개편하려고 한다.
이용가치가 있는 SNS는 새롭게 시작해보려고 한다.
가급적 모든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통합하고
가능한 SNS끼리는 연동을 둘 것이다.
생각해왔었던 일인데 드디어 시작을 하게 되었다.
하루 이틀 사이에 될 일은 아니지만 완전한 틀을 갖추었을 때,
비로서 웹3.0에 걸맞는 삶이 이루어질 것 같다.
이러한 행동은 앞서가는 것도 아니고 뒤쳐지는 것도 아니다.
다만 삶의 형태가 조금 바뀌는 것 뿐이다.
물론 직업적 이윤이 어느 정도 고려된 바이기도 하다.
그러나 궁긍적인 목표는 내 스스로에게 정직하고 싶어서이다.
현실에도 SNS속에도 내 거짓말은 공공연하게,
또 조금 뻔뻔하게 이야기 되어왔다.
진실과 거짓이 뒤섞이며 진실화된 거짓을 이야기했던 것이다.
그런 중 재미와 소외, 이익과 손해를 몇 차례 겪게 되었다.
그럴 때마다 여러 번 혼란스러움을 느꼈고
자의식이 분열되는 기분에 사로잡혔다.
이제 멀미가 난다.
마침 내 정직과 SNS의 정직이 만나는 지점을 보게 되었다.
보았으니 시작할 때라고 느낀다.
이상은 내 미니홈피에 쓴 글이다.
내 이해를 바탕으로 써서, 대체 무슨말인가 싶을 것 같다.
간단히 이야기해서, 그동안 내 블로그에는 진실도 있었고 거짓도 있었다는 이야기다.
물론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지만 그렇다고 합당한 이유는 아니었다.
오히려 내 욕심에 더 가까운 이유였다.
그래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.
정직함으로.
따라서 블로그는 이사를 하거나 개편 할 것이다.
그 밖에 다양한 변화가 뒤따를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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